7년을 알던 친구가 있다.
언제나 거짓으로 자신을 감싸고 , 그것이 탄로났을때에도 다른거짓으로 자신을 감싸는 친구.
어린 친구이기에 그냥 그러지 말라고 만 했엇는데 .
5계월전
너무 크게 실망을 해서 다시는 안보길 원했고
그 친구도 고개를 숙이고 떠나갔다.
그리고 오늘
그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게임을 사러 왔다.
손에는 게임기를 들고 .,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
다른데서 물건을 사려다가 없어서 왔다고
거참...
이해되지 않는 녀석이었다.
그냥 보냈다.
여기에서 안사도 되니 , 네가 가는곳에서 사라고 보냈다.
많은 어린 친구들을 보았지만
이 친구처럼 미스테리한 친구는 첨이다.
다시는 보지 않기를 바라면서....
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.